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파마킹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회사는 1975년 창업 이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신념과 질병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인류의 간절한 염원을 품고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에 헌신해 왔습니다. 그 결과, 1990년 국내 최초로 간염치료제 신약 닛셀 정을 개발해 간질환 치료 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으며, 1998년에는 간질환 치료약물에 대한 신약 발명특허를 획득하고 제약기업이 시행하기 어려운 3상 임상을 통과한 펜넬을 발매하여 R&D중심 biotechnology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좋은 약 믿을 수 있는 약을 만들겠다는 의지

세상에는 지금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을 수 있는 좋은 약,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탁월한 약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신약개발이라는 제약회사 본연의 사명에 더욱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R&D투자비율을 증가시키고, 2013년 서울 양재사옥에 파마킹 제2생명과학연구소의 불을 밝힌 것은 이러한 사명감의 발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값진 열매를 맺어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기를 우리는 고대합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태림제약주식회사에서 파마킹으로 거듭난 지도 벌써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세월 속에는 많은 시도와 변화, 새로운 도전의 발자취가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 속에서도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기초가 튼튼한 회사입니다. 그것이 기본이며 근간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격려를 힘입어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질병 없는 사회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백년기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전개되는 사내 기부문화와 각종 사회참여를 통해 사회적책임을 다하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주) 파마킹 대표이사/회장 김완배
경영철학

회장집무실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
한자 ‘들을 청(聽)’자가 그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서예가 故선주석 선생이 힘 있고 굵은 필체로 김완배 회장의 경영철학을 한 글자로 담아낸 것이다. 아래 내용은 시무식, 각종 기념사, 그리고 평소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엿본 김완배 회장의 경영철학을 정리한 것이다.

故선주석 선생이 남긴 작품.
선주석 선생은 한평생 한국서예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일생을 바친 대한민국 대표 서예가입니다.

들음의 경영

““소음이 많은 이 시대에 우리가 진정으로 들어야 할 것은 아픔의 소리입니다. 우리 주변에 소외받고 어려운 이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신음소리에 마음의 귀를 열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가난과 질병에 눌린 해외 어린아이들의 외침도 들어야 합니다. 회사의 경영은 우리만 배부르고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못한 자들을 치유하고 먹이고 돌보는 것, 아픔의 소리에 응답하는 것, 나눔의 정신이 경영철학의 핵심입니다.”

아픔의 소리를 듣는 것, 경영철학의 핵심

“인생도, 사람과의 관계도, 심지어는 자신의 내면세계의 질서도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에야 가치 있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러한 철학은 회사 경영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물론, 우리 회사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할 때 비로소 정도경영은 물론 혁신경영, 창조경영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들을 청(聽)’의 해석

“‘들을 청(聽)’ 자에는 듣는 자세에 대한 매우 심오한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먼저는 왕 같은 귀(耳와 王), 즉 큰 귀를 가지고 섬세하게 듣고 많이 들어야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열 개의 눈(十과 目)을 가지고 들어야 한다는 뜻이 있는데, 이것은 상대방을 바라보며 진심으로 들으라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듣기 위해서는 실제로 바라보는 눈과 마음의 눈이 같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개의 마음(一과 心), 이것은 한마음을 말합니다. 진정한 소통은 마음을 같이 하는데서 시작되기 때문에 한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업은 함께 소통하는 동반자

이제 더 이상 기업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들을 청(聽)’의 실천을 통해 가깝게는 직원들과 그 가족들, 멀게는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가 단순히 약을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이 사회와 인류에 필요한 기업이 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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